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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베른하르트

2019.10.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klaus bernhardt )

독일의 정신 요법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20여 년 동안 과학 및 의학 전문 기자로 일하며 우울증과 번아웃이 심리적 원인은 물론 신체적 원인으로도 비롯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정신 요법 의사가 되어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우울증과 번아웃을 극복할 방법들을 찾아냈다.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는 100만 유럽인의 공황을 치료해낸 저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우울증·번아웃 필독서다. 출간 즉시 유럽 유명 주간지 《슈피겔》에서 무려 23주간 베스트셀러라는 역대 최장기 기록을 세웠다. 또한 한국은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5개국에 번역되어 우울증과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등이 있다.

역 : 추미란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석사를 수료하고 인도 델리대 역사학과와 철학과에서 각각 인도 고대사와 인도 철학으로 석사 학위(M.A)와 준박사(M.phil) 학위를 받았다. 델리대 불교학과에서 박사(Ph-d) 과정을 수료했다. 경향신문 주간지 『뉴스메이커』의 통신원으로 활동했고, 격월간지 [불교와 문화]에 수행 문화를 연재했으며,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주관 사업 상담 통역 일을 했다. 현재 인문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정신세계와 자기계발 관련 출판 기획을 겸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생의 아침에 문득 돌아보다』(산해)와 『구루, 종교, 권위주의』(종교와 이성), 『조폭연대기』(이마고), 『소울 포토』,『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인물 사진 시크릿』 등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다> 저자 소개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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