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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록

2020.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천영록
30억 원 이상 누적 투자금을 유치하고, 700억 원 이상 고객 자금을 운용하는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의 창업자이자 300만 뷰 이상 누적 뷰를 돌파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2008년 키움증권에 선물옵션 트레이더로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7년간 펀드 매니저 및 트레이더로 일했다. 35세에 억대 인센티브를 받던 회사를 그만두고 대중을 위한 투자 솔루션 개발을 시작했다. ‘불리오’ 및 ‘불릴레오’ 서비스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올바로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투자업 전체의 체질 개선을 이루는 것이다.
지금은 수백억 원을 운용하는 핀테크 기업 대표이지만 한때 꿈은 음악인이었다. 낯선 생각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공감을 통해 소통을 넓히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그러한 음악의 매력을 투자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힘으로 중산층에 진입하기 위해 달려왔고, 다시 중산층을 뛰어넘는 것을 향해 쉼 없이 뛰어왔다. 이는 모든 현대인들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일반 대중에게 실용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급격한 환경의 변화에 처한 일반인들이 금융 아이큐를 높여 미래를 더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평상시 지론이다.

제갈현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 교육컨설팅회사 ‘나우잉’ 공동 대표,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여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지금까지 돈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김종봉 대표와의 대화 이후 돈을 보는 관점이 180도 바뀌었다. 다른 이들도 돈의 진짜 가치와 의미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공모전을 위한 당당한 반칙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공저)』,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공저)』, 『최후의 몰입(공저)』,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공저)』가 있다.

<부의 확장>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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