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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 마틴

2020.0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파크애비뉴의 영장류들≫의 저자다. 마틴은 예일대학교에서 문화연구와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예일대와 뉴스쿨에서 문화연구와 비교문학을 가르쳤다. 대학 졸업 후 뉴욕에서 20년 이상 저술가 겸 문화비평가, 사회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뉴욕 타임스〉, 〈디 애틀랜틱〉, 〈데일리 비스트〉, 〈하퍼스 바자〉 등의 주요 매체에 젠더, 육아, 모성, 대중문화, 여성성 등에 대한 글을 써왔다. 그리고 〈닥터 오즈 쇼〉, 〈굿모닝 아메리카〉, 〈나이트라인〉, 〈투데이 쇼〉 등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웬즈데이 마틴은 ‘잡년의 대리인’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글을 쓴다. 기존의 사고방식을 뒤흔드는 혁신적 담론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불편하게 만들며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내는 문제적 작가다. 이번엔 여성의 불륜을 재해석한 시기적절하면서도 대담한 책을 썼다. 이 책은 이미 미국, 유럽 등지에서 여성의 본능과 섹스에 대한 혁신적인 담론을 촉발시키고 인류의 고정관념을 뒤집어엎은 책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나는 침대 위에서 이따금 우울해진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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