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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김용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8년 9월 28일
  • 경력 전북작가회 회장
    전북 환경 운동 공동의장
    덕치 초등학교 교사
  • 데뷔 1982년 창작과비평사 시 섬진강
  • 수상 2012년 제7회 윤동주 문학대상
    2002년 제11회 소충사선 문화상
    1997년 제12회 소월시 문학상
    1986년 제6회 김수영 문학상

2014.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용택
시인.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순창 농림고등학교를 나왔다. 스물한 살에 모교인 덕치초등학교 선생이 되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외 8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시집 [섬진강] [맑은 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시집]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등을 냈고,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1·2·3] [인생]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사람] [오래된 마을]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등을 냈고, 자신이 사랑하는 시를 묶어 평한 [시가 내게로 왔다 1·2·3·4·5]를 냈다.
동시집으로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이 있다.
평생 영화를 보다 보니, 영화에 대해 할 말이 있어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를 냈으며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도 출연했다.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아이들 앞에 서 있는 것을 자기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로 여겨온 그는, 2008년 38년 동안 몸담은 교단에서 내려온 뒤 강연과 글쓰기를 하면서 지낸다.

그림 - 김명호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03년 국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았고, 티왕 페스티벌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에서 특선으로 뽑혔습니다. 우주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 싶어서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과 영화와 만화를 좋아해서 잡지에 과학 만화와 영화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변신』, 『신나는 방송국 구경』, 『만약에 과학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면?』, 『얘들아, 금강산 가자』, 『화산』, 『마법의 독서 치료사』들이 있습니다.

<얘들아 금강산 가자> 저자 소개

김용택 작품 총 2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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