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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김학찬 장편 소설 『풀빵이 어때서?』로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았다. 장편 소설 『굿 이브닝, 펭귄』, 『상큼하진 않지만』이 있고 그 외 『중독의 농도』, 『내일의 무게』 등의 작품집에 참여했다. 최명희청년문학상, 전태일문학상을 받았다. 그림 권신홍 작가로서 그림을 그리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 개인전 「보이지 않는 빛: 빛이 머무는 시간과 공간」, 「IN THE WHITE」를 가졌다.
<우리집 강아지> 저자 소개
참여
김학찬, 권신홍
미메시스
한국소설
<책소개> <가족과 소설> 엄마, 아빠, 형, 동생, 자녀… 소중하지만, 그래도 피하고 싶은 가족에게 생긴 이야기들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중 소중하지만, 그래도 피하고 싶은 가족의 이야기를 담...
소장 30,000원
2.9점16명참여
<책소개> 양아치와 청년 사업가 사이 어디쯤의 형 피시방에서 몇 년째 자기소개서만 쓰는 나 우리 사이에 터무니없는 거래가 시작되었다 <테이크아웃>의 세 번째 이야기는 김학찬과 권신홍의 이야기 『우리집 강아지』이다. 동생 괴롭히는 맛에 사는 형, 그리...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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