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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전석순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회전의자」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1년 장편 소설 『철수 사용 설명서』로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장편 소설로 『거의 모든 거짓말』이 있다. 그림 훗한나 단체전 〈Happened/Not Happend〉와 개인전 〈Hidden Forest〉, 〈Joy of TheRabbit〉을 열었다. 다수의 그림책을 제작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밤이 아홉이라도> 저자 소개
참여
홍은전, 훗한나
오월의봄
정치/사회
<책소개> 차별받은 존재가 저항하는 존재가 될 때 세계는 다시 시작된다 버스, 지하철, 수용시설 그리고…… 마침내 이 사회 전체를 멈춰 세운 이들의 생生을 건 싸움 그런 사람들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분주한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 출몰해 한순간 도시의 리듬을...
소장 15,000원
전석순, 훗한나
미메시스
한국소설
<책소개> 보호 관찰 대상자인 나, 오늘도 감정 측정기를 차고 아스팔트 용액 같은 검은 밤을 지나 현장으로 간다 <테이크아웃>의 네 번째 이야기는 전석순과 훗한나가 전하는 『밤이 아홉이라도』이다. <사람 사용 설명서>, <거짓말 자격증...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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