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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한나

2020.03.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전석순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회전의자」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1년 장편 소설 『철수 사용 설명서』로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장편 소설로 『거의 모든 거짓말』이 있다.

그림 훗한나
단체전 〈Happened/Not Happend〉와 개인전 〈Hidden Forest〉, 〈Joy of TheRabbit〉을 열었다. 다수의 그림책을 제작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밤이 아홉이라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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