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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2020.04.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유리
2001년 소설 『옥탑방고양이』로 데뷔했고 이후 한국일보를 통해 『안나의별찌』(2003), 문학잡지보일라를 통해 『큐브릭스』(2010)등을 연재했다. 현재 글쓰기강좌를 운영중이며 출판사 키스더북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범유진
화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은총을 받는다는 마더구스 노래에 의문을 가지고 자라난 글쟁이.

홍지운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 작가.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왔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과 《월간주폭초인전》 등의 단편집을 여러 권 냈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시리즈’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를 쓰기도 했다.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이웃집 슈퍼히어로》, 《냉면》 등 다수의 앤솔로지에 작품을 실었다. 2019년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컨텐츠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건우
소설가.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과 단편집 《한밤중에 나 홀로》를 발표했다. 꾸준히 호러와 미스터리 장르의 이야기를 써오고 있다.

곽재식
공학 박사. 현재 화학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과 재학 시절 카이스트 문학상을 2회 수상했으며, 2006년 단편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매월 한 편의 단편을 발표하고 있다.
《토끼의 아리아》, 《행성 대관람차》,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등 다섯 권의 소설집과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 등 두 권의 장편소설, 작법서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한국의 전통 괴물을 다룬 인문서 《한국 괴물 백과》와 과학교양서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을 냈다.

<냉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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