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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김동훈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 수상 1999년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 공모전 입상

201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지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별에 푹 빠져 지냈다. 서강대학교를 다닐 때 전국대학생아마추어천문회장을 하였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갔다. 졸업한 다음에는 안성천문대장과 현암별학교장을 지냈다. 그때 만난 꼬마들이 붙여준 '별대장'이란 별명을 아주 좋아한다. 지금은 우주과학작가, 과학기술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함께하는 과학강연마당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밤하늘로 가는 길』『실험으로 배우는 우주』『태양계 가족』『풀코스 우주여행』등이 있다.

저자 - 김동훈
경북 울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아마추어 천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구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몽골, 호주, 유럽 등을 여행하며 천체사진을 찍고 있다. 1999년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했으며, 개인 천체사진전도 열었다. 지은 책으로 『풀코스 별자리 여행』 『풀코스 우주 여행』등이 있다.

그림 - 강선욱
1998년 한국천문연구원 로고 디자인 공모에 입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우주를 그리기 시작했다. 「과학동아」 「과학쟁이」등의 과학잡지와 『풀코스 별자리 여행』 『풀코스 우주 여행』 『별 길 따라 우리 별자리 여행』 등 다수의 천문우주 관련 책에 글로 다 풀어 낼 수 없는 우주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다.

사진 - 박승철
천체사진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1000여 장의 작품급 천체사진을 남긴 천체사진 전문가다. 1990년 한국 아마추어 천문학회 창립에 힘썼고, 이듬해 국내 첫 천문 잡지인 「월간 하늘」을 창간하여 활발히 활동하던 중 2000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영면했다. 이 책의 부록 ‘별이 찾아온 밤, 사계절의 별자리’에는 그가 남긴 50여 점의 별자리 사진이 수록됐다.

<별 헤는 밤 천문우주 실험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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