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조반나 초볼리
밀라노에서 태어났으며, 아동 문학과 문화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워크숍을 열고 강연을 다니며 잡지, 블로그에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안데르센 상, 화이트레이븐 상 등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 『고양이와 생쥐의 어느 멋진 날』을 썼습니다.
그림 : 리사 단드레아
리듬 체조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다시 코믹 국제 학교에서 공부했고, "신성한 색상들 I colori del sacro"이라는 국제 그림 대회에서 수상했습니다. 2016년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순회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 『고양이와 생쥐의 어느 멋진 날』을 그렸습니다.
역 : 김홍래
서강대학교에서 외교학을, 이탈리아에 가서 종교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살며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거나 다른 나라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그리스 신화』, 『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보물이 숨겨져 있는 나라』, 『한스와 아이들』, 『아이스크림 궁전』, 『웃지 않는 공주 이사벨라』, 『피노키오』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