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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한민국 거제에서 프랑스 오베르뉴까지 11번이 넘는 이사를 거치고도 부족해 매일 이사하는 집에 살게 된 사람. 90년대 한국의 공교육을 받았음에도 왼손잡이를 고수한 고집으로 프랑스로 요리 유학을 떠난 사람.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서 며칠이고 지낼 수 있고, 대로변 주차장에서도 편히 잘 수 있는 사람. 브런치_ @jeeheeha
참여
하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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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책소개> “안 쓰는 주방도 살려드립니다” ‘요알못’ 독자와 함께한 맞춤형 요리 상담 유튜브에는 먹방이, SNS에는 온갖 화려한 음식 사진이 넘쳐나는 시대다. 하지만 정작 우리의 일상은 어떤가? 온종일 염분 가득한 배달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있지는 않은가...
소장 9,800원
4.0점2명참여
하지희, 사무엘 주드
웨일북
<책소개> “두 평의 공간으로도 충분합니다.” ‘남들처럼 사는 삶’에서 벗어나 ‘나답게 지내는 시간’을 말하다 “우리의 생활은 가느다란 줄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모습이었다. 당장의 문제는 없었지만, 어느 날 두 사람 중 누구 하나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해...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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