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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5년 전라북도 익산 출생.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업무 보고서를 잘 쓰고 싶은 마음에 사이버대학 문예창작학부에 편입했다. 학부 시절 글쓰기에 흥미를 느낀 나머지 사직서를 제출하고 전업 작가의 길을 시작했다. 첫 작품인 《지금, 너에게 간다》는 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영상작가 전문 교육원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상으로 당선된 작품이다.
4.1점96명참여
박성진
북닻
한국소설
<책소개> “이번에도 내가 먼저 기다릴게. 혹시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그때는 오빠라고 부를게. 그때까지만 우리 헤어지자.” 사랑에 서툰 남자 수일(소방관)과 애리는 헤어지고 난 후 3년 뒤, 맞선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3년 전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마...
소장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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