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도 스펙도 돈도 없던 흙수저 인생에서 독서 경영 컨설팅 회사 CEO를 거쳐 현재는 공매 대표 전문가가 된 부동산 투자의 초인.
한번 정한 목표는 끝까지 해내고 만다는 의미의 ‘초인’이라는 별명답게 현재까지 경매 54건, 공매 113건의 낙찰에 성공했다. 낙찰이 일상이자 취미라는 저자는 1년에 20~30건의 부동산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실행력과 투자 경험을 인정받아 LH 인천지역본부, 삼성생명 등에서의 특강을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해커스, 테라에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누적 수강생 5,000명 이상을 부동산 투자의 길로 이끌었다. 현재 저자는 준민자산관리, 준민컴퍼니를 설립해 다양한 부동산 투자를 섭렵하며 그 노하우를 유튜브 ‘독행TV’ 및 네이버 카페 ‘발품불패’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유튜브: 독행TV_읽고행동하는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