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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부키미 Bukimi Miki

    미키 부키미 프로필

2021.0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미키 부키미

‘부끄럼쟁이’란 자칫 자기혐오에 빠지기 쉽습니다.
처음 SHY란 이야기는 그런 제 자신을 구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지금 SHY란 이야기는 제 자신의 껍질을 뚫고 나가 당신 손에 들려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이야기가 저 말고 다른 누군가를 구했으면 하네요.

<SHY(샤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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