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코의 창업자이자 CEO. 뱁슨대학 재학 시절인 2009년에 앱 개발사인 어플리코를 설립하여 3년 만에 가장 규모가 큰 앱 개발사들 가운데 하나로 성장시켰다. 그 뒤에 어플리코를 세계 최초의 플랫폼 혁신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진화시킴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부문을 개척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을 비롯해 블룸버그, 야후 파이낸스, 폭스 뉴스 등 다양한 경제매체를 통해 모바일 기술, 연결성 혁명, 플랫폼 혁신 등을 주제로 폭넓게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