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빛이라면』『간격의 미』『너의 계절』을 내며 아름답고 감성적인 표현력으로 점차 독자층을넓혀가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모습도 종종 공개하는데, 그중 많은 팔로워의 시선을 모은 것이 바로 #집밥백가희선생이라는 이름으로업로드했던 요리스타그램이다.
감성적인 플레이팅과 테이블 세팅이 함께 어우러져 “누군가를 초대하여 함께하고 싶은 밤”이라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집밥백가희선생이라는 이름으로 틈틈이 요리를 업로드 중이며, 현재 일간 연재를 통해 자신의 창작 활동의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인스타그램 @1riot_of_e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