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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음

    이한음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생물학과 학사
  • 데뷔 소설 '해부의 목적'
  • 수상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2015.0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리 로치
Mary Roach

『워싱턴 포스트』가 『미국에서 가장 유쾌한 과학 저술가』라고 평한 메리 로치는 복잡한 과학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반 독자들이 납득하기 쉬운 언어로 마법처럼 풀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다. 1959년생인 로치는 뉴햄프셔 주 에트나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1981년에 웨슬리언 대학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의 홍보부에서 보도 자료를 담당하는 한편, 지역 주간지에 『유머』 칼럼을 기고하면서 저술 경력을 시작했다.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샌프란시스코의 작가들과 영화 제작자들의 모임인 더 그로토The Grotto에 소속돼 활동했고, 이 기간 동안 첫 번째 저작을 쓰게 된다. 2003년 첫 책 『인체 재활용Stiff』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됨으로써, 일약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로 발돋움한다. 인체와 생명에 대한 관심 그리고 특유의 유머를 바탕으로, 사후 세계와 영혼을 다룬 『스푸크Spook』, 성과 짝짓기에 관한 『봉크Bonk』, 무중력 우주와 인간 실험을 다룬 『우주 다큐Packing for Mars』, 소화기 전반을 다룬 『꿀꺽, 한 입의 과학Gulp』 등을 출간한 바 있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살롱』, 『아웃사이더』, 『와이어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수많은 매체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서 남편과 입양한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전쟁에서 살아남기> 저자 소개

이한음 작품 총 5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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