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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바우마이스터 ROY BAUMEISTER

    로이 바우마이스터 프로필

  • 경력 플로리다주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프랜시스 에피스 석좌교수
  • 수상 2013년 심리학회 윌리엄 제임스 펠로우상

2021.10.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마틴 셀리그먼
MARTIN SELIGMAN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자, 학습된 무기력과 우울증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젤러바흐 패밀리(ZELLERBACH FAMILY) 교수이자, 동 대학교 긍정심리학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1996년 역대 가장 많은 득표로 미국심리학회(APA) 회장에 선출된 바 있다.
비관주의와 무기력을 낙관적 태도로 변화시킴으로써 우울증 치료 및 회복탄력성, 정신 건강에 기여하는 과학적 연구인 긍정심리학을 제안하였고, 이는 3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교육·보건·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확장 적용되고 있다.
350편 이상의 학술출판물과 30권의 책을 저술하고 5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의 작가다. 대표작으로 『긍정심리학(AUTHENTIC HAPPINESS)』, 『플로리시(FLOURISH)』, 『낙관성 학습(LEARNED OPTIMISM)』, 『낙관적인 아이(THE OPTIMISTIC CHILD)』 등이 있다.

저자 : 로이 바우마이스터
ROY BAUMEISTER
플로리다주립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며, 프랜시스 에피스(FRANCIS EPPES) 석좌교수이다. 의지력, 자제력, 대인관계와 소속감, 섹슈얼리티와 젠더, 공격성, 자아존중감 등 광범위한 주제로 5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국과학정보기구에서 가장 많이 인용한 심리학자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13년 심리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윌리엄 제임스 펠로우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의지력의 재발견(WILLPOWER)』을 비롯하여 『소모되는 남자(IS THERE ANYTHING GOOD ABOUT MEN?)』, 『정체성(IDENTITY)』, 『문화적 동물(THE CULTURAL ANIMAL)』, 『자존감(SELF-ESTEEM)』 등 30여 권이 있다.

저자 : 피터 레일턴
PETER RAILTON
미시간대학교 철학과 교수. 버클리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으며, 윤리와 과학철학 분야에 중점을 두고 객관성, 가치, 도덕적 규범 등을 연구하고 있다.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와 노르웨이 과학문학 아카데미, 코넬대학교 인문학회, 구겐하임 재단, 국립 인문학 센터 등에서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1년 미국철학협회 중부지 역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사실, 가치 및 규범(FACT, VALUE AND NORMS)』, 『19세기 코팅엄 학교(COTTINGHAM SCHOOLS IN THE NINETEENTH CENTURY)』 등이 있다.

저자 : 찬드라 스리파다
CHANDRA SRIPADA
미시간대학교 철학 및 정신의학과 부교수로, 의사결정, 전망 및 자제의 뇌 메커니즘을 연구한다. 2006년 럿거스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9년 미시간대학교에서 정신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공동 임용되었다.

역자 :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주립 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서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다. 아주대학교 창의력연구센터장을 지냈고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대학과 각종 교육기관, 기업에서 왕성하게 강연하고 있으며, 〈어쩌다 어른〉, 〈세바시〉, 〈책 읽어 드립니다〉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적정한 삶』,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지혜의 심리학』,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이 있으며, 『초전설득』, 『혁신의 도구』 등을 옮겼다.

역자 : 김태훈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인지심리학자로, 정교한 움직임을 제어하는 기저 원리에서부터 판단과 결정 및 메타인지에 이르기까지 인지심리학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활발한 강연과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혁신의 도구』, 『인간 이해의 심리학』 등이 있다.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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