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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김지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권지담
저자 권지담은 숙명여대 재학.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와인보다 막걸리를, 파스타보다 순대국을 좋아하는 여자, 음식과 인생의 참맛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22살의 여대생이다. 아직 모르는 것도, 살아갈 날도 많지만 불안과 고통을 즐길 줄 알기에 오늘도 맘껏 희망을 꿈꾼다. 그리하여 지금, 세상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꿈의 첫발을 내디딘다.

저자 - 김지영
저자 김지영은 숙명여대 재학.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기’ 모드로 벌려놓은 일들 덕에 3일 동안 4시간 자며 밤새기 달인이 됐다. 그러나 열심히 바쁘게 사는 모습으로 주위에 신선한 자극을 선사, 일명 자극적인 여자로 통한다. 쪼매난 몸집에 무거운 짐 매고도 팔랑팔랑 잘 돌아 댕겨 ‘장군감’이란 별명을 추가했다. 사진 찍기 좋아하고, 맛있는 거 먹을 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저자 - 윤성민
저자 윤성민은 상명대 재학. 사진영상미디어 학부생답게, 사람들의 내면의 세계와 외면의 아름다움을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항상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는 미식가이자 대식가.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등 활발한 대외활동의 경험을 살려 잡지사나 스튜디오에 가면 일 잘 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여행 작가가 꿈이다.

저자 - 진현주
저자 진현주는 숙명여대 재학. 취미는 서울산책, 특기는 보고 듣고 읽고 쓰기. 카페와 갤러리를 탐하며 골목길 구석구석을 파헤치는 것을 좋아한다. 22살 끝자락에 완성한 두툼한 음식 노트 덕분에 외적, 내적으로 넘치도록 풍족해졌다. 책과 영화는 인생의 반 쪽 같은 녀석들로, 평생을 동고동락하기로 마음먹었다. 현실에 단단히 발을 붙인 채, 한쪽에는 ‘문화예술’이라는 보따리를 끼고 걸어가고 싶다.

저자 - 황다진
저자 황다진은 연세대 재학. 무엇이 됐든 글 쓰는 일로 경제활동 인구 중 한 명이 되고 싶었으나 지금은 그저 비경제활동 인구만 벗어날 수 있다면 글이 아니라 몸이라도 쓸 준비가 되어 있는 취업준비생. 맛집 취재 때문에 늘어난 살이 25살을 마무리하는 최대의 고민이 될 줄은 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은 완벽해! 맛있는 것들 덕분에 더욱 막강해진 나의 긍정 에너지를 당신에게도.

<여기서 보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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