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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신경숙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1월 12일
  • 학력 1984년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
  • 경력 2012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2007년 제40회 황토현동학축제 홍보대사
  • 데뷔 1985년 문예중앙 소설 겨울우화
  • 수상 2013년 제23회 호암살 예술상
    2012년 서울외신기자클럽 외신홍보상 문학부문
    2012년 맨 아시아 문학상
    2012년 제7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
    2011년 제43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2009년 제2회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
    2006년 제14회 오영수 문학상
    2001년 제25회 이상문학상
    1997년 제28회 동인문학상
    1996년 제11회 만해문학상
    1993년 오늘의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21세기문학
  • 링크 페이스북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신경숙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스물두 살 되던 해인 1985년 중편 「겨울우화」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풍금이 있던 자리』 『깊은 슬픔』 『외딴방』 등 한국문학의 주요 작품들을 잇달아 출간하며 신경숙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인간 내면을 향한 깊이 있는 시선, 상징과 은유가 풍부한 울림이 큰 문체, 정교하고 감동적인 서사로 작품세계를 넓혀온 그는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를 출간했다. 31개국에 판권이 팔린 밀리언셀러 『엄마를 부탁해』는 미국의 문학전문 출판사인 크노프사에서 출간되어 세계 최대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이 선정한 ""올해의 책 베스트 10""(문학 부문)에 선정되었고, 각국 언론의 호평 속에 이례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하며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작가의 또다른 책으로는 소설집 『강물이 될 때까지』 『감자 먹는 사람들』 『딸기밭』 『종소리』, 장편소설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짧은 소설을 모은 『J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일본 작가 쓰시마 유코와의 서간집인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이 있다.
팔 년 만에 출간되는 여섯번째 소설집 『모르는 여인들』은 세계로부터 단절된 인물들과 그들을 둘러싼 사회적 풍경들을 소통시키기 위한 일곱 편의 순례기로, 익명의 인간관계 사이에서 새롭 단발견해낸 삶의 의미들로 가득 차 있다. 작가는 특유의 예민한 시선과 마음을 흔드는 문체로, 소외된 존재 일곱마지막으로 조우절된 삶의 신비는 절Y소설극점에서 발견되는 구원의 빛들을 포착해내어 이 시대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바닥 모를 생의 불가해성을 탐색한다.
한국일보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 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aperrCu)""을 수상했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저자 소개

신경숙 작품 총 1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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