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은이: 고향란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많은 전래동화와 위인 이야기를 풀어 썼고, 《홍길동전》, 《삼국유사》, 《구운몽》 등 우리 고전을 엮었다.
그림: 조성덕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해문출판사, 금성아트콤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신문사, 교학사, 금성, 대교, 한솔, 시사영어, 법문사 등에 일러스트를 게재했으며 전래동화, 명작, 창작동화, 역사만화, 공룡대백과, 학습지, 교과서 등 다수 작업을 진행했다.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14권. 운영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