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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레흐트 Sharon L. Lechter

    샤론 레흐트 프로필

  • 국적 미국
  • 경력 미국 공인회계사 금융교육 위원회 대변인
    페이 유어 패밀리 퍼스트 CEO

2015.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Robert T. Kiyosaki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동기부여 전문가. 일본계 미국인 4세대로 1947년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 그에게는 두 아버지가 있었다. 교육은 많이 받았지만 가난했던 자신의 아버지와, 정규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부자가 되었던 친구 아버지의 가르침을 동시에 배우면서 그는 결국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미해양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해병대에 자원, 베트남전에서 장교이자 무장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제록스 하와이 지점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으며 30세가 되던 1977년부터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강해 자신을 발전시키는 강의와 세미나는 어김없이 찾아 다녔다.

30~34세 사이 그는 큰 성공과 큰 실패를 한꺼번에 맛본다. 34세가 되던 1981년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을 때 20세기가 낳은 천재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자'라 불리는 R. 벅민스터 풀러 박사를 만난다. 로버트는 스승의 가르침대로 인생을 대혁신한다. 돈을 쫓는 인생이 아닌 소명을 찾아 사는 인생을 선택한다. 유해물질을 배출하던 사업체를 정리하고 미국 본토로 들어가 기업 근로자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자기계발 교육을 시작한다. 그러한 노력은 재정교육으로 심화되었고, 로버트는 38세가 되던 1985년에 투자교육 및 금융컨설팅을 중점적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설립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교육가'가 된다. 47세에 은퇴를 선언하더니 50세가 되던 1997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집필해 세계적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후 10년 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로버트 기요사키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2006년에는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를 집필해 다시 한 번 큰 화제를 일으켰다.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쓴 《부자》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최근에는 《부자들의 음모》,《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등을 통해 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경제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 저자 소개

샤론 레흐트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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