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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24.04.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3년간 교양 프로그램 방송작가로 글을 썼다.
웹 콘텐츠, 온라인 쇼핑몰, 기업 웹진 작가로도 일했다.
현재는 그동안 쌓아온 읽고 쓰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내며 글쓰기 코치로 활약 중.

헬스장에서 트레이너가 PT를 진행하듯 ‘아무리 바빠도 매일 글 쓰는 모임’에서 글쓰기 훈련을 진행하며 글쓰기 초보가 자신감을 찾고 강한 문장을 쓰도록 이끌고 있다. 잘 쓰려면 먼저 ‘제대로 읽어야 한다’라는 것을 깨닫고 구체적인 방법을 연구하며 문해력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피부로 와닿는 실용적인 글을 쓴다. 읽고 쓰는 능력을 동시에 거머쥐고 싶은 당신을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

구독자 약 4,600명 브런치 작가. 저서로는 방송작가의 희로애락을 담은 《오늘 서강대교가 무너지면 좋겠다》, 하루 15분 미션으로 일상 속 문장 능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가 있다.

인스타그램 @writer_geulbab

<어른의 문장력>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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