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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생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외딴 섬과 바다를 좋아했다. 시집《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 문학상,《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제주도 명예 도민이 되었다.《혼자 사는 어머니》(2002)로 상화 시인상을 받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섬을 떠돌며 시를 쓰고 있다.
우리나라 섬의 잔잔하고도 아름다운 정경과 섬사람들의 뿌리깊은 애환을 시에 담아 많은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 섬에서 돌아오면 인사동의 한 찻집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섬을 이야기하고 시 낭송과 담론을 편다.
시집으로는《섬마다 그리움이》《바다에 오는 이유》《거문도》《섬에 오는 이유》《시인의 사랑》《서울 북한산》《동백꽃 피거든 홍도로 오라》《하늘에 있는 섬》《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산에 오는 이유》《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내 울음은 노래가 아니다》가 있고, 산문집으로는《아름다운 천재들》《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걸어다니는 물고기》《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가 있다.
<그 사람 내게로 오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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