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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김승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부산일보 국제팀 기자

2014.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가마타 사토시
鎌田慧
일본의 르포 작가, 저널리스트, 논픽션 작가. 1938년 일본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출생. 와세다대학 제2문학부를 졸업한 뒤 철강신문사 기자를 거쳐 도요타자동차의 기간제노동자 생활을 체험하고 ‘자동차 절망 공장’을 쓰며 전문 르포작가가 된다. 그 뒤 40년 가까이 글을 써서 차별당하는 이들과 노동자 등 약자를 대변해왔다. 1990년 『반골-스즈키 도민의 생애』로 닛타지로문학상, 1991년 『롯카쇼무라의 기록』으로 마이니치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환경과 언론, 인권 분야에 많은 저술을 남겼다.
저서로는 『절망 사회(통분의 현장을 걷다 Ⅱ)』(2007), 『통분의 현장을 걷다』(2005),『사야마사건』(2004),『이런 나라는 필요 없다! 』(2003),『반골 저널리스트』(2002),『지방지 연구』(2002),『오스기 사카에-자유에의 질주』(1997),『롯카쇼무라의 기록』(1991), 『국철처분과 인권』(1990), 『엉터리 경찰은 끊이지 않는다』(1989), 『반골-스즈키 도민의 생애』(1989),『국철 처분』(1986),『교육 공장의 아이들』(1984),『일본의 병기 공장』(1979), 『자동차 절망 공장-어느 계절공의 일기』(1974) 등이 있다.

역자 - 김승일
부산일보사 국제팀 기자. 부산 출생. 1993년 부산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편집부 등을 거쳤다. 2002년 부산일보사의 자매지인 일본 서일본신문사에 파견되어 근무했다. 2003년 3월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직전 현지에 파견되어 이라크전을 취재했고, 2004년 3월 이라크 전역을 돌며 전쟁의 참상을 다시 취재했다. 저서로는 『대책없는 한국신문 일본에 길을 묻다(공저)』(2007), 『바그다드를 흐르다(공저)』(2004) 등이 있다.

<르포 절망의 일본열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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