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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송여희 글을 쓰며 쓴맛 단맛 다 보고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는 여자사람. 그래도 여전히 글을 쓰는 일은 재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 큰 수확이라고 여기는 요즈음. 전자책 [도도 - 내겐 너무 도도한 그녀, 개정예정작], [Something on ice - Love on ice 개정예정작], [순수의 시절], [십년지기], [안개바람의 저편], [그에게 사로잡히다 〈너를 사랑해 개정증보판〉] 출간 종이책 [십년지기], [안개바람의 저편] 출간
<순수의 시절> 저자 소개
3.9점634명참여
송여희
누보로망
현대물
소장 4,200원
4.0점38명참여
밀리오리지널
소장 2,500원
4.2점124명참여
역사/시대물
소장 2,000원
3.8점26명참여
소장 1,800원 (10%) 2,000원
4.1점44명참여
19+
3.5점57명참여
소장 1,000원
3.4점147명참여
녹스
3.7점109명참여
신영미디어
<책소개> “이제 우리 그만 만나요.” 나현은 보지 않아도 지금 이 순간 태신이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나현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현은 불안으로 인해 양손을 맞잡은 채로 생각했다. ‘진즉에 이랬어야 맞는데.’ 처음에는...
3.9점198명참여
소장 1,200원
3.9점129명참여
3.8점556명참여
나인
소장 3,000원
3.6점465명참여
SOME
<책소개> “민법에 이런 게 있어. ‘신의 성실의 원칙’이라고. 뭐냐면… 흐흠! 권리의 행사와 의무의 이행에 있어 상대방의 신뢰에 반하지 않도록 성실하게 행동할 것을 요구하는 법원칙이야.” “…….” 처음 그의 집에 온 소녀의 슬펐던 얼굴이 왜 그때 스쳐 갔는지 모를...
소장 4,000원
총 4권 완결
<책소개> 할아버지 대의 인연으로 가당치 않은 사람과 인연이 닿았다. 하지만 그뿐 어디하나 정붙일 곳 없는 이곳을 떠나고 싶었다. 그녀가 떠나고 나서야 그것이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늘 어딘가로 떠나려는 그녀를 이젠 제 곁에 잡아두려 합니다. 바람같은 여인과 굳건한 바위...
소장 2,000원 전권 소장 6,000원
3.1점32명참여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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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소장 3,500원
3.6점66명참여
<책소개> 이 이야기는 6개의 단편을 묶은 글입니다. 1. 갓 구운 크루아상처럼 2. 신의성실의 원칙 3. 나의 어린 연인에게 4. 그 시절, 버스정류장 5. Only you 6. 2호선 열차는 순환합니다. -신의성실의 원칙 中- “지, 지우거나...
3.9점153명참여
가하
3.2점158명참여
3.5점12명참여
<책소개> ‘혹시, 나를 알아요? 나 생각나요? 그러니까 말이죠. 그쪽도, 나를…… 좋아해요?’ 지하철 2호선 안에서 소매치기로 살아가던 권수찬. 2001년 겨울 어느 날 그의 눈에 가녀린 그녀가 들어왔다. 그리고 잔잔한 봄바람이 지하철 안까지 살랑대던 그 봄, 이...
소장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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