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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만

    차백만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바른번역 경제경영서 전문번역가

2015.0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조지 슈피로(Georgy G. Szpiro)
조지 슈피로는 저널리스트가 된 수학자로 다양한 주제의 수학 대중서를 발표하고 있는 작가다. 그는 스위스국립공과대학에서 수학 및 물리학 석사학위를, 예루살렘 헤브라이대학에서 수리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스탠퍼드대학교에서 MBA, 히브리대학교에서 수리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그는 워튼스쿨, 히브리대학교, 취리히대학교에서 강의활동을 전개하면서 30여 편의 논문도 발표하였다. 1987년에는 기자가 되어 그로부터 20년간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의 이스라엘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하루일과를 마치고 밤 시간을 이용해 과학과 수학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 삶의 낙이라고 밝히곤 하였는데 1998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개최된 한 학술회의에 참석했다가 막 케플러의 추측을 증명해낸 토머스 헤일스의 강연을 듣게 된 것을 계기로 출간한 첫 저서 『케플러의 추측』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2003년에 스위스 과학아카데미로부터 언론상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EU집행위원회가 주는 데카르트과학커뮤니케이션상의 최종후보에 올랐다. 저서로 『케플러의 추측』『수학의 사생활』『푸앵카레가 묻고 페렐만이 답하다』등이 있다.

옮긴이|차백만
미국에 10년간 머물면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영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귀국한 뒤 안철수연구소, CJ 푸드시스템 등에서 전략기획과 신사업개발 업무를 수행했다. 옮긴 책으로는 『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젊은 회의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 『전략의 제왕』,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네트워크 속의 유령』, 『넷 마피아』, 『사이코패스 테스트』,『주식을 사려면 마트에 가라』 등이 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돼 경제경영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대통령을 위한 수학> 저자 소개

차백만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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