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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권오분 동네에서 밥 퍼주는 아줌마로 소문난 권오분 님은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한다. 소박한 밥 한 끼의 정성이지만 그가 만들어주는 음식은 어머니의 밥상처럼 따뜻하다. 법정스님이 만드는 <맑고 향기롭게>에 오랫동안 글을 연재했으며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글들을 주로 써왔다.《제비꽃 편지》《꽃으로 여는 세상》《아름다운 우리 숲 찾아가기》(공저) 등이 있다.
<옛날 사람처럼 먹어라> 저자 소개
참여
권오분
마음의숲
에세이
<책소개> 법정 스님, 수필가 피천득 그리고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이 사랑한 글! 〈맑고 향기롭게〉와 〈전원 생활〉의 인기 칼럼리스트 권오분이 들려주는 자연과 밥상 이야기! 옛 시절과 자연에서 찾은 음식 철학, 내가 아닌 모두를 위한 음식, 마인드 푸드! 음...
소장 7,800원
<책소개> “시간이 왜 없어? 옛날에는 냇가에서 손빨래하고 아궁이에 불 때서 밥을 해먹으면서도 정월에는 보름달 떡, 이월에는 한식 송편, 삼월 삼짇에는 쑥떡, 사월 느티떡에 오월 단오 수리취떡…. 매월 열두 달 우리 떡 해먹고 살았는데 바쁘긴 뭐가 바뻐. 바쁜 대열에 발...
소장 5,8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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