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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림

    이가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3년
  • 학력 루앙대학 대학원 불어불문학 박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 경력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 교수
    파리7대학 객원교수
  • 데뷔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 수상 한국펜클럽번역문학상
    유심작품상
    편운문학상
    정지용문학상

2014.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까뜨리는 아를레이
1953년 첫작품「죽음의 냄새」로 등장한 프랑스의 첫 여성 작가로 첫 작품을 내놓은 지 3년 뒤에 발표한「지푸라기 여자」로 그 이름이 온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다음해인 57년에, 콜린즈 사 클라임 클럽에서 영국 미스터리 문단의 장로인 프랜시스 아일즈가 쓴 절찬의 말과 함께「지푸라기 여자」의 영역본이 간행되었고, 이어서 '리더스다이제스트'지에 의해 26개 나라말로 번역될 정도로 굉장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미국에서는 TV드라마화 하여 미스터리소설의 혁명이라고 떠들어 대기까지 했다. 그러나 많은 독자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2년 동안이나 전혀 후속작품을 내놓지 못하다가, 마침내 59년「죽은자의 여울목」과 60년「눈에는 눈」을 연달아 발표했다.

역자 - 이가림
본명 이계진(李癸陳). 성균관대 불문과 졸업(학사․석사). 루앙대 대학원 졸업(박사). 숭전대 교수를 거쳐 현재 인하대 불문과 교수 및 문과대학장으로 있음. 파리 7대학 객원교수 역임.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빙하기> 당선 등단. 지은책 시집 《빙하기》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순간의 거울》 《내 마음의 협궤열차》, 옮긴책 바슐라르 《촛불의 미학》 까뮈 《시지프의 신화》 발레리 외 《불사조의 시학》 르나르 《홍당무》, 학술논문 《말라르메와 르동》 《플로베르와 쿠르베》 등이 있다.

<지푸라기 여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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