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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바나(BANA)
소파 위에 널브러진 한 마리 우아한 고양이같이 살고 싶으나
현실은 밥상 위을 노리는 눈치 백 단 집냥이 신세.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다 같은 털을 입은 고양이의 인생인 것을.
그래, 나는 당당한 고양이로소이다!
<사고쳤어요> 저자 소개
3.5점2명참여
총 42화 완결
로맨스
대여 200원 전권 대여 7,800원
소장 500원 전권 소장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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