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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글릭 James Gleick

    제임스 글릭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 1954년 8월 1일
  • 학력 1976년 하버드대학교 문학 학사
  • 링크 공식 사이트트위터

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제임스 글릭
제임스 글릭(James Gleick)은 저술가이자 기자이며 에세이 작가이다. 1954년에 태어나 하버드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0년 동안 「더 뉴욕 타임스」에서 편집자와 기자로 지내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과학과 기술을 주제로 기고문과 책을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치밀하게 조사·연구하여 신선한 시각으로 종합하고 의미 깊은 내용을 특유의 어법으로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전달하는 솜씨로 정평이 난 작가다. 1989년에서 1990년에는 프린스턴에서 초빙 교수로 강의를 하기도 했다. 『카오스』는 글릭이 쓴 첫 책으로 ‘나비 효과’라는 개념을 전 세계인에 각인시킨 책이다. 뿐만 아니라 프랙탈, 로렌츠 끌개, 망델브로 집합, 쥘리아 집합 등의 개념을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해설해, 교양과학서로는 이례적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과학자들의 생애와 과학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글릭은『뉴욕타임스 매거진』에 미첼 파이겐바움, 스티븐 제이 굴드,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브누아 망델브로 등에 대해 썼고, 이 외에도『뉴요커』『슬레이트』『워싱턴포스트』에 글을 썼다. 또한 Best American ScienceWriting 시리즈의 초대 편집자를 지내기도했다.
저서는 『아이작 뉴턴』, 『천재: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카오스:현대 과학의 대혁명』, 『빨리 빨리! 초스피드 시대의 패러독스』, 『What Just Happened:A Chronicle from the Information Frontier(정보혁명,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나)』 등이며, 이중 『아이작 뉴턴』은 2004년에 『카오스』는 1988년에 퓰리처상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이 저서들은 30개 국어로 널리 번역되었다. 그는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역자 - 박래선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뒤르켐에 나타난 사회학의 역설」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에이도스 출판사 대표로『공감의 진화』『통증 연대기』『측정의 역사』『자연모방』등을 펴냈다.

감수 - 김상욱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상대론적 혼돈 및 혼돈계의 양자 국소화에 관한 연구 ’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POSTECH, KAIST,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서울대 연구원 등을 지냈고, 현재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2009년 일본학술 진흥재단 초청으로 일본 동경대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통계물리, 양자정보, 양자혼돈 등이며, 특히 카오스(혼돈) 현상에 대해 20여 년간 연구를 진행한 카오스 전문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대중과학서『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가 있다. 아태이론물리연구센터 과학문화위원을 맡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대중과학 강연 및 공연을 하는 등 과학 대중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카오스(20주년 기념판)> 저자 소개

제임스 글릭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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