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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슈워츠 Morrie Schwartz

    모리 슈워츠 프로필

  • 학력 시카고대학 대학원 사회학 박사
    시카고대학 대학원 사회학 석사
  • 경력 브랜다이스 대학 사회학 교수

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미치 앨봄
Mitch Albom _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방송가이자 칼럼니스트. 작품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 연민과 고통을 넘어 삶의 숨겨진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형상화하여 각종 언론에서 ‘최고의 휴머니스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진행자로서 두각을 나타내던 앨봄은 우연히 대학 시절 은사인 모리 교수와 재회하게 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그는 세속적인 성공만 추구하던 삶에 변화를 겪었고, 현재는 여러 자선 단체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외에도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단 하루만 더』 등 그의 작품들은 많은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현재 앨봄은 미시간 주에서 아내 제닌과 함께 모리에게서 배운 것들을 가슴에 담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저자 - 모리 슈워츠
Morrie Schwartz _ 루게릭병에 걸리기 전까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3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 어린 시절, 한 모피 공장에서 착취 현장을 목격한 후 다른 사람의 노동을 착취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기로 맹세하면서 학자의 길을 택했다. 시카고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1959년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했던 그는 병으로 인해 더 이상 강의를 할 수 없었던 1994년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병든 후 그가 쓴 아포리즘이 세간의 주목을 받아 ABC TV의 유명 토크 쇼인 ‘나이트라인’에 출연하면서 그의 이름은 미국 전역에 알려졌고, 그것을 계기로 16년 전의 제자인 미치와 재회하게 되면서 이 책이 만들어졌다. 현재 그는 웨스트 뉴턴 근교의 언덕 위 나무 밑,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영원히 잠들어 있다.

역자 - 공경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도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의 소설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이후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호밀밭의 파수꾼』 『꿈꾸는 마리아』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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