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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에토 Mori Eto

    모리 에토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68년 4월 2일
  • 학력 와세다대학 학사
  • 데뷔 1990년 소설 '리듬'
  • 수상 제52회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2006년 제135회 나오키상
    제46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제36회 노마 문예상
    제45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일본방송상
    제35회 노마 아동문예상 신인상
    1990년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

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모리 에토
196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리듬》으로 데뷔하여, 1991년 제31회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 제2회 무쿠 하토주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우주의 고아》로 제33회 노마 아동문예상 신인상과 제42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일본 방송상을, 《아몬드 초콜릿의 왈츠》로 제20회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달의 배》로 제36회 노마 아동문예상을, 《컬러풀》로 제46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작품으로는 《DIVE!!》, 《골드 피시》, 《별똥별아 부탁해》 등이 있으며, 《컬러풀》 이후 아동문학의 틀을 벗어나기 시작하여, 《검은 마법과 쿠페 빵》, 《언젠가 파라솔 아래에서》, 《바람에 날아오르는 비닐시트》를 발표하면서 호평을 받았고, 마침내 《바람에 날아오르는 비닐시트》로 2006년 제135회 나오키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이 시대의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검은 마법과 쿠페 빵》은 아동문학의 틀을 벗어난 그녀의 첫 번째 작품으로 ‘평범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이제까지의 작품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지만, 성장 과정에 겪는 한 소녀의 섬세한 심리를 따스한 시선으로 첨예하게 그려내고 있어, 2004년도 일본 서점원들이 독자에게 가장 읽히고 싶은 10권의 책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역자 - 박미옥
1970년 전남 보성에서 출생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오사카 외국어 대학 및 대학원에서 일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잘 나가는 상사는 정시에 퇴근한다』 『상사를 읽는 심리학』 『혼다 디자인 경영』 『불황기 팀장 생존전략』 『경기의 흐름을 읽는 기술』 『검은 마법과 쿠페 빵』 등이 있다.

<검은 마법과 쿠페 빵>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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