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영호
1936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196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현대문학 소설 추천으로 동화와 소설을 써 왔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 어린이문화진흥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상임이사,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 및 심의위원을 지냈고, 지금은 소설과 동화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남명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단편 동화집 [배냇소 누렁이][행복한 매미][멀리 보는 새] 등 30여 권이 있고 장편 소년 소설 [둘이서 넷처럼][거인과 추장][난파선을 탄 소년들] 등 20여 권이 있다.
그림 - 최정인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그림 도둑 준모] [아빠 보내기] [넌 누구야?] [내 이마 위의 흉터] [피양랭면집 명옥이] [교환 일기] 등이 있으며, 개성 있고 깊이 있는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숙영낭자전 영영전>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