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술 좀 마셔 본 사람들

2015.0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술 좀 마셔 본 사람들
강유미, 김가림, 김영태, 이장원
‘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술에 대한 역사, 품질, 제조, 마케팅을 비롯해 문화와 궁극의 술 제조법까지 술에 관련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알고 술을 즐기는 사람은 드물다. ‘술 좀 마셔 본 사람들’은 술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술에 관해서 공부하고 좀 더 즐거운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술 전문가들’이다. 실제로 네 사람 모두 현재 술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술을 업으로 삼다 보니 술을 유쾌하고 즐겁게 마시는 방법을 비롯해 술의 품질관리, 양조 및 제조, 마케팅, 주류 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역량과 오랜 경험, 해박한 지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술 좀 마셔 본 사람들은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이 몸담은 일에 대해 학습하고 연구한 성과를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활발하게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하는 책〉은 그들이 바쁜 일정을 쪼개어 틈틈이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해서 나온 값진 결과이다. 앞으로도 술 좀 마셔 본 사람들은 술자리를 더 유쾌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전한 술 문화를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취하는 책>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