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중학교 때 우연히 읽은 배낭여행 책에 빠져 세계사와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다. 대학교에 가면 배낭여행을 가도 좋다는 말에 대학교에 갔고 첫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3개국을 여행했다. ‘쁘리띠’란 닉네임으로 여행커뮤니티를 운영하며 활동하다 요즘은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며 책을 쓰고 강의를 한다.
저서로는 여행서 『런던 셀프트래블』 『프라하 셀프트래블』 『파리 셀프트래블』 『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 『그리스 셀프트래블』 『동유럽 셀프트래블』 『스페인 소도시 여행』 『지금 이 순간 프랑스』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아동서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 탐험』을 쓰고 『용선생이 간다』 프랑스와 그리스 편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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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약 100일간의 유럽여행 후 시간이 날 때마다 항공권을 검색하는 여행 준비가 취미인 북디자이너. 유럽여행 중 지나쳤던 런던의 모습에 반해 꾸준히 런던을 오가며 이곳의 정보를 모으는 재미를 발견했고 『런던 셀프트래블』도 쓰게 되었다.
<개정판 | 런던 셀프트래블 (2024-2025 최신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