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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범

    임범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한겨레 문화부 부장

2015.0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임범은 1962년생. 한겨레신문사에서 18년 동안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을 지냈다. 이십대엔 술을 많이 마셨고, 삼십대엔 폭음했고, 사십대에 술을 즐기다가 지금은 애주가가 됐다. 이삼십대엔 사건 기사를 썼고, 사십대엔 영화 기사를 쓰다가, 신문사 그만둔 뒤 영화 일을 하며 ‘대중문화평론가’ ‘애주가’ 등의 직함으로 문화와 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2010년 4월 ‘씨네21북스’에서『술꾼의 품격-마법같은 유혹과 위로, 25가지 술과 영화 이야기』라는 책을 냈으며, 2011년 6월 MBC TV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술에 대하여’를 연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극장판으로 재편집돼 2011년 9월 개봉하기도 했다.

<내가 만난 술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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