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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

    박경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조지 보나노
미국의 심리학자이다. 예일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테러공격, 자연재해, 질병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trauma)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자로 명성이 높다. 특히 사별을 경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적 임상연구로 선구자적 업적을 쌓았다. 그간의 연구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평을 받은 이 책은 슬픔과 불안, 상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과학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구적 세계관에서 비합리적이라 여겼던 천국, 환생, 내세 등과 같은 개념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이하고 있다.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2008년 심리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심리학회 펠로우(Fellow)로 선임되었다. 「사이언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CNN 등 유력매체에 슬픔, 죽음, 테러, 자연재해, 질병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인간이 가진 회복력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박경선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한영 전공)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슬픔 뒤에 오는 것들], [전쟁 유전자]가 있다.

<슬픔 뒤에 오는 것들> 저자 소개

박경선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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