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윤정심(tastory 테이스토리)
쥐띠로 태어나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결혼 18년차이자 예쁜 연년생 두 딸의 엄마입니다. 그리하여 도시락 경력만 5년차입니다. 영양사 자격증은 있지만 한 번도 써 본 적은 없습니다. 아! 우리 가족을 위해서 사용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취미는 맛집 찾아다니기와 맛집 요리 따라 하기입니다. 2012년 2월부터 맛집과 요리 관련 블로그 ‘테이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언젠가 인생의 여유가 생기면 여행 블로거가 꿈이랍니다. 블로그 www.tastory.co.kr
<초간단할 것, 빠를 것, 맛있을 것>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