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석원

    이석원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1년
  • 데뷔 2009년 겨울산문집 소설 보통의 존재
  • 링크 블로그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하나 에세이스트. 『당신과 나의 아이디어』 『15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힘 빼기의 기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공저) 등을 썼다. 불법 개농장에서 구조된 엄마에게서 태어난 개 ‘루뽀’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이슬아 에세이스트.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를 썼다. 애니멀호더에게 방치되어 사람을 두려워하게 된 개 ‘슬이’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김금희 소설가.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오직 한 사람의 차지』를 썼다. 애니멀호더에게 방치되어 사람과 멀어지고 야생화된 개 ‘코코’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최은영 소설가.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을 썼다. 복날, 덫에 걸린 채 도망치다 다리를 잃고 구조된 개 ‘연아’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백수린 소설가.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친애하고, 친애하는』을 썼다. 관리되지 않는 사설보호소에서 방치된 채 야생화된 개 ‘재롱’이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백세희 에세이스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2』를 썼다. 교통사고를 당해 구조되었지만 하반신 장애를 갖고 살게 된 개 ‘자람’이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이석원 에세이스트. 『보통의 존재』 『실내인간』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을 썼다.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기적적으로 걷게 된 고양이 ‘찐빵이’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임진아 에세이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를 썼다.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다 홍역을 앓고, 다리를 잃은 개 ‘포비’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김동영 에세이스트.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나만 위로할 것』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당신이라는 안정제』(공저)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를 썼다. 앞이 보이지 않는 채로 길에서 살다가 구조된 고양이 ‘피오나’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저자 소개

이석원 작품 총 8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