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엠마 울프 Emma Wolf

    엠마 울프 프로필

  • 국적 영국
  • 학력 옥스퍼드대학교 학사
  • 수상 마인드 2012 올해의 기자상
  • 링크 트위터

2015.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엠마 울프(Emma Woolf)
엠마 울프는 버지니아 울프의 조카 손녀다.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10년간 출판사 기획편집자로 근무하다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채널 4의 「슈퍼 사이즈 VS 슈퍼 스키니」진행자로 활약했으며,「타임스」「인디펜던트」「하퍼스 바자」「그라치아」등에 글을 기고하거나 BBC라디오의「우먼스 아워」에 고정 출연하는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기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거식증 극복기를 담아낸 첫 책『하루에 사과 하나』로 ‘마인드 2012 올해의 기자상’과 영국 식이장애 퇴치 협회의 ‘치유에 영감을 주는 책’ 후보에 올랐다. 트위터 계정은 @ejwoolf

역자 이은선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라의 열쇠』,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가 있어줄게』 등이 있다.

<하루에 사과 하나>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