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박지현 프로듀서 서득현 작가 배관지
식품첨가물, MSG 등 식품성분에 대한 오해를 밝히고 유기농 식품과 천연 식품의 진실을 파헤친다는 목적으로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행복한 밥상>을 제작했다. 6개월 동안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호주, 일본, 대만, 필리핀 등 세계 곳곳을 발로 뛰며 ‘불량 상식에 도전하는 상식’을 만들고자 했다. 당시 방송에서 마저 전하지 못한 메시지를 더 담아 단행본으로 엮었다.
구성 배나영
작가. 인터뷰 글과 여행에 대한 글을 쓰며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행복한 밥상> 방송을 보고 글로 남기는 작업에 참여했다.
<행복한 밥상>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