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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장경덕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4년
  •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 경력 매일경제 부국장대우 논설위원
    매일경제 런던특파원 금융팀장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대법원 회생파산위원회 위원
  • 링크 블로그

2014.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캐스 선스타인(Cass R. Sunstein)
약력 : 하버드 대학 로스쿨 펠릭스 프랭크퍼터Felix Frankfurter 교수이자 공공정책과 행동경제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넛지Nudge』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시카고 대학 로스쿨 교수를 지냈고, 저명한 칼 N. 루엘린Karl N. Llewellyn의 계승자다. 학계에서 무리 지어 활동하지 않은 독특한 연구자로, 미국 헌법학계나 법철학 분야에서도 독자적인 업적을 남겼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오바마 행정부에서 규제정보국 책임자로 활동했고, 하버드 대학 로스쿨 펠릭스 프랭크퍼터Felix Frankfurter 교수이자 공공정책과 행동경제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넛지Nudge』를 비롯해 『루머』, 『최악의 시나리오』 등 놀라운 화제작을 잇달아 발표했으며 ≪블룸버그 뷰Bloomberg View≫에 칼럼을 쓰고 있다.
자유로운 생각으로 오랫동안 독신생활을 했던 그는 오바마 대선 캠프에서 만난 사만다 파워 하버드 대학 교수와 결혼한 뒤 또다시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뉴스위크≫는 이들 부부를 세계 10대 파워 커플 중 5위로 꼽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넛지〉, 〈우리는 왜 극단에 끌리는가〉, 〈루머〉, 〈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 〈최악의 시나리오〉 등이 있다.

역자 - 장경덕
약력 :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1988년부터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자본시장, 경제․금융정책, 글로벌경제 이슈를 주로 취재했으며 1997년부터 3년 동안 런던특파원을 지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글노믹스》 《부자클럽 유럽》 《증권24시》 , 옮긴 책으로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가 있다.

<심플러> 저자 소개

장경덕 작품 총 1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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