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MODU
[MODU]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모여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교육 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무료로 청소년 잡지를 만들어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저자 – 김경민
성적이 낮던 고등학교 초기에는 중학교 과정을 복습하느라 바빴으나 꾸준한 독학을 통해 결국 전교 5등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자신의 사례를 통해 독학으로도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그. 기자를 꿈꾸는 그에게 이 수기는 세상에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파하는 기자로서의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인천 인제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12학번.
<독학 종결자 서울대 가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