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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김윤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 학사
  • 경력 베네트랜스 일본어 전문 번역가

2014.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소개

이름: 무라야마 도시오(村山俊夫)
약력: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고 공부하는 일본인.195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74년 청춘의 고민을 안고 대학을 중퇴한 뒤 공장에 취업했다. 님 웨일즈의 《아리랑》을 읽고 주인공 김산에게 매료되어 한국과 한국인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86년 말 서울로 어학연수를 와 최루탄 연기가 자욱한 고려대, 연세대 캠퍼스에서 한국어 공부에 몰두했다. 1988년 서울 시내의 일어 학원에서 강의를 하다가 한국인 아내를 만났다. 일본 귀국 후 안내원, 통역 등을 맡으며 수많은 한국인을 만났다. 2007년부터 교토에서 한국어학원 ‘녹두학원’을 운영 중이다. 한국의 국민배우 안성기의 평전 《청춘이 아니라도 좋다》를 비롯해 한국어 학습서 등을 다수 출간했으며, 최근 신경숙의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번역 중이다. 한국인의 영혼을 가진 일본인으로 자부하며,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탄생과 역사를 추적해 이 책을 집필했다.


※ 역자소개

이름: 김윤희
약력: 출판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소속 번역가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최고의 멋진 인생을 사는 법》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서른 살을 위한 인생 해석사전》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우리는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등이 있다.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저자 소개

김윤희 작품 총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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