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한우

    이한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1년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 석사
    고려대학교 영문학 학사
  • 경력 조선일보 편집국 문화부 부장
    조선일보 여론독자부 부장
    2003년 조선일보 논설위원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한우
약력 : 주말판 ‘Why?’ 섹션을 담당하는 기획취재부장
날카로운 통찰력과 인문학적 깊이, 대중적인 필력을 두루 갖춘 학술저널리스트이다.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일보사의 《뉴스위크》와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2~2003년에 논설위원을 지낸 후 문화부 기자로 학술과 출판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주말판 ‘Why?’ 섹션을 담당하는 기획취재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그는 인문학자로서의 깊이와 저널리스트로서의 대중성을 결합한 독특한 연구와 글쓰기를 계속했다.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조선왕조실록을 연구·분석하며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와 같이 조선 군주의 리더십을 다룬 책과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 등 역사적 사건의 맥락과 배후를 재조명하는 독특한 통찰을 담은 1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이 과정에서 조선사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고려사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임을 깨닫고, 그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조선사와 고려사를 서로 비교하며 역사적 맥락을 찾는 과정에서 이 책이 탄생했다.
그 외 저서로 『논어로 논어를 풀다』, 『한국은 난민촌인가』, 『조선의 숨은 왕』, 『거대한 생애 이승만 90년』, 『아부의 즐거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역사의 의미』, 『여성 철학자』, 『폭력사회』 등이 있다.

<조선을 通(통)하다> 저자 소개

이한우 작품 총 40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