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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서울 성동고등학교와 안동교육대학, 대구교육대학교(학사),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1972년 영덕 인량초등학교에 교사로 부임하여 현재 대구중리초등학교 교장으로 있다. 1979년 이원수 추천으로 시를 쓰고 2011년부터 <대구신문>에 칼럼 ‘팔공시론’과 ‘교육논단’을 쓰고 있다.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행복교육’ 등 동양고전을 통한 인성교육 강의를 한다.
<부지깽이로 쓴 편지> 저자 소개
참여
박동규
도서출판 학이사
에세이
<책소개> 요즘 잠을 자다가, 자주 아주 자주 잠을 깹니다. 잠에서 깨어나면 먼저 물을 마십니다. 그러다가 옛날 할아버지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할아버지는 머리맡에 ‘자리끼’를 두고 항상 “에헴!” 기침을 하시곤 그 물을 마셨습니다. 할아버지는 겨울엔 가끔씩 물을 마시지...
소장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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