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인 포터
캘리포니아의 작은 농장에서 자란 제인은 여덟 살 때 98페이지짜리 소설을 쓴 것을 시작으로 글쓰기를 계속해 왔으며, 밤이면 어머니 몰래 이불 속에서 로맨스 소설을 읽곤 했다. 부모님을 따라 세계 곳곳을 여행 한 그녀는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가 가장 매력적이었으며, 지금도 멋진 이탈리아 남자가 나오는 작품이라면 사족을 못쓴다고 한다. 현재 그녀는 시애틀에서 근사한 남편과 함께 두 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다.
역자 - 김지원
역서로는 [캐러멜 초콜릿 케이크], [보스는 나의 연인], [레이크사이드 사수 작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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