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간된 "디아블로III: 호라드림 결사단"과 "디아블로III: 빛의 폭풍"의 저자이기도 한 네이트 케년은 첫 작품 "Bloodstone"(2006)이 브람 스토커 상"의 최종 후보로 지정되고 P&E의"올해의 호러 소설"로 선정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The Reach"(2008), "The Bone Factory"(2009), "Sparrow Rock"(2010)을 연이어 발표했으며, 이 중 "The Reach"는 다시 한 번 "브람 스토커 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며 "Publishers Weekly" 지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Sparrow Rock"과 함께 영화화를 위해 판권이 판매되기도 했다.
그는 또한 Apex Books를 통해 SF 단편 "Prime"(2009)을 출간하고 "Shroud"지와 Permuted Press의 "Monstrous"연대기, "Best Zombie Tales", "The Monster's Corner", "Legends of the Mountain State" 등에 소설을 연재했으며, 호러작가협회(HWA)와 국제스릴러작가협회(ITW)의 일원이기도 하다.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악령>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