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효 상, 1972년생
비영어권 아시아인 최초로 서구 영-미권에 speed reading 책을 쓴 writer 이자,
비영어권 아시아인 최초로 아마존에서 Speed Reading bestseller 작가이다
2012년 2월 Amazon 에 Kindle E-Book 으로, "Visual Reading and the Snowball of Understanding" 출간, 출간 당시 미국, 독일, 영국에서 reading skill 분야 1 위를 차지하였고. 영국 아마존 reading skill 분야에서 지금까지 330주 연속 Top bestseller 100 에 올라와 있다
2018 1월, 한국을 방문한 Kindle International Expansion 사업본부장 Richard Moe 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으며, 아마존 kindle scout 제도를 개선시키는데 영향을 주었다.
약력
학사 27기로 임관, 03년 육군대위로 전역
04년 “분당 150단어의 speed reading” 글을 통해 신동아에서 데뷔
08년 <영어 원서를 한글 책처럼 읽는 기술> 발간
본인 스스로 1분/ 3천 단어의 Speed Reader 이며, 14년간 800명 수강생을 훈련시켜 영어 원서를 분당 300-1200 단어로 읽는 Speed Reader 로 만들었다
수강생 30%가 현재 해외 유학중이며, 외국계 및 국내 기업 및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으로 활동 중 이다.
2010년 speed reading 관련 국내 특허 2건을 획득했고, 2011년 그 특허들은 기술보증기금 지원 하에 WIPO(World Information Property Organization) 등록 및 미국, 영국에 특허 출원 되었고, 2012년 9월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cf. 지금 언급 내용에 대한 상세 자료들을
제 개인 블로그(http://blog.naver.com/visualread/) 에 올려 놓았으니
필요하신 분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Visual Reading>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