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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고도

    노무라 고도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사망 1882년 - 1963년
  • 데뷔 1931년 금빛여인

2018.07.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노무라 고도 (野村胡堂)
소설가이자 음악 평론가. 1882년 일본 이와테 현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노무라 오사카즈이다. 1907년 도쿄제국대학 법학과에 입학했으나 학비 부족으로 중퇴했다. 그 후 호치신문사에 입사해 정치부에서 일했다. 호치신문에 인물평론을 연재하면서 ‘노무라 고도’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으며, ‘노무라 아라에비스’라는 필명으로 음악 칼럼을 연재하면서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1931년 분게이슌주에서 발행하는 문예지에 범죄추리소설 『제니가타 헤이지 체포록』의 첫 번째 작품 「금빛 여인」을 연재한 이후, 1957년에 발표한 「총소리」까지 27년간 장편과 단편을 합해 총 383편의 작품을 집필했다.
1949년 체포물 작가 클럽을 결성해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958년 기쿠치간 상을 수상했고, 1960년 일본 정부가 학문‧예술 분야에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자수포장을 받았다. 1963년 2월 사재를 들여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노무라 학예 재단’을 설립하였으며, 그해 4월 14일에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는 『제니가타 헤이지 체포록』, 『이케다 다이스케 체포록 전집』, 『이소카와 효스케 공명전』, 『바흐에서 슈베르트』, 『명곡결정반』, 『악성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 김나영
사회학과 일본학을 전공하고 한때 한국과 일본의 IT업계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본어 번역가 과정 수료 후 자아를 찾는 번역, 깊이 있는 번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역자 - 김한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본어 번역가 과정 수료 후 외서 검토와 기획, 번역에 힘쓰고 있다.

역자 - 이연진
신문방송학 전공 후 수년간 영화에 빠져 살다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본어 번역가 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글을 통해 사람과 사람, 세상과 세상을 잇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역자 - 정은희
고려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언론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교육계 출판사에 입사, 다년간 교과서 및 참고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오랫동안 간직해 온 번역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본어 번역가 과정을 수료했다.

<기담클럽> 저자 소개

노무라 고도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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